부끄러운 고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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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심이 작성일04-11-17 00:00 조회2,8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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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이상하게 몇년전부터 배꼽을 만져 보면 샤워하구 하루만 지나도 배꼽이 약간 습하면서 약간 시큼한 듯 하면서 안 좋은 냄새가 나요..
그리고 정말 부끄러운데요.. 엉덩이 갈라지는 부분이요.. 그부분도 약간 습하면서 냄새가 나거든요.. 저만 그런건가요..
정말 말 못할 고민이었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정말 부끄러운데요.. 엉덩이 갈라지는 부분이요.. 그부분도 약간 습하면서 냄새가 나거든요.. 저만 그런건가요..
정말 말 못할 고민이었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릴께요^^
답변
관리자님의 답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배꼽이나 엉덩이 사이등은 땀이나 분비물이 고이기 쉬우며 그로인해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이는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굳이 배꼽을 파내거나 할 필요는 없지만 샤워시에 물로 그 부위에 뿌려주어 청결하게 하는 것은 개인 위생을 위해 중요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상하게 몇년전부터 배꼽을 만져 보면 샤워하구 하루만 지나도 배꼽이 약간 습하면서 약간 시큼한 듯 하면서 안 좋은 냄새가 나요..
>그리고 정말 부끄러운데요.. 엉덩이 갈라지는 부분이요.. 그부분도 약간 습하면서 냄새가 나거든요.. 저만 그런건가요..
>정말 말 못할 고민이었습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