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노출시 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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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두경 작성일04-07-27 00:00 조회2,6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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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 얘기입니다.
몇년전 부터 햇빛에 쪼이게 되면 노출되는 부위에서 빨간반점이 생기고 얼굴
은 술먹은 사람처럼 벌겋게 달아 오릅니다.. 가렵거나 따겁지는 않은데
남들 보기에 좀 그렇다고 하네여.
근데 햇빛에 노출되더라도 다리는 괜찮습니다.
몇년전에 등전체에 뜨거운물이 쏟아져서 화상을 입긴했지만 팔에도 그런걸
보면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듯 싶은데..
술담배를 심하게 하시는데 것때메 간이나 여타다른 장기손상때문이 아닌지
....
답변 부탁드릴께여...
몇년전 부터 햇빛에 쪼이게 되면 노출되는 부위에서 빨간반점이 생기고 얼굴
은 술먹은 사람처럼 벌겋게 달아 오릅니다.. 가렵거나 따겁지는 않은데
남들 보기에 좀 그렇다고 하네여.
근데 햇빛에 노출되더라도 다리는 괜찮습니다.
몇년전에 등전체에 뜨거운물이 쏟아져서 화상을 입긴했지만 팔에도 그런걸
보면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듯 싶은데..
술담배를 심하게 하시는데 것때메 간이나 여타다른 장기손상때문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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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관리자님의 답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햇빛에 노출시 빨갛게 올라오다가 다시 없어지는 경우 일광두드러기라고 합니다.
만약 빨간 기운이 지속된다면 일광피부염등이 의심되므로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상이나 간기능과는 직접 연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저의 어머니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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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터 햇빛에 쪼이게 되면 노출되는 부위에서 빨간반점이 생기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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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술먹은 사람처럼 벌겋게 달아 오릅니다.. 가렵거나 따겁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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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보기에 좀 그렇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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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햇빛에 노출되더라도 다리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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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등전체에 뜨거운물이 쏟아져서 화상을 입긴했지만 팔에도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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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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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를 심하게 하시는데 것때메 간이나 여타다른 장기손상때문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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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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